나르샤가 완벽한 뒷태를 공개했다.
15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머샷 배우신 분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채 S라인을 드러낸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뒷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몸매비결에 대해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한 달 동안 단백질만 먹고 운동을 하루에 세 시간씩 했다. 복근 동작만 1000번 했다. 그렇게 운동을 하다 보니까 입맛이 없어지더라"고 밝힌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