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일상]국회 핫플레이스 노천카페 발행일 : 2020-07-22 16:00 지면 : 2020-07-23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 5월 국회 소통관 앞에 문을 연 노천카페입니다. 광복회에서 첫 수익사업으로 운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곳을 지날 때 시원한 커피 한잔의 유혹을 못 이기고 망중한을 즐깁니다. 기자들 사이에서도 선배와 후배가 정을 나누고 동료애를 느끼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국회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