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국회 핫플레이스 노천카페

[기자의 일상]국회 핫플레이스 노천카페

지난 5월 국회 소통관 앞에 문을 연 노천카페입니다. 광복회에서 첫 수익사업으로 운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곳을 지날 때 시원한 커피 한잔의 유혹을 못 이기고 망중한을 즐깁니다. 기자들 사이에서도 선배와 후배가 정을 나누고 동료애를 느끼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