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포토] 김래원, '내가 해결한다' 발행일 : 2022-10-27 19:3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래원이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경수 기자 (kyungsoo@etnews.com) 관련 기사 우즈(조승연), EDAM엔터 새 둥지…아이유·신세경 한솥밥 킹덤, '더쇼' 홀렸다! 7왕국 7왕좌의 강렬 퍼포먼스 '백야' 로이킴, '스스로와 우리에게 필요한 오랜만의 위로' ('그리고' 간담회) [종합] NCT 도영X김민하, 금일 컬래버곡 Fallin’ 발표…풋풋한 겨울설렘송 로이킴, "4년간 공백, 음악가치 뼈저리게 느껴"(정규4집 '그리고' 간담회) 제작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