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유쾌한 랜선소통쇼와 함께, 데뷔 18주년을 기리는 디즈니+ 다큐 속 '진짜 K팝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10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디즈니+ K팝 다큐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스페셜쇼가 오는 13일 밤 7시 네이버 NOW.를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쇼는 오는 18일 글로벌 공개될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비하인드와 함께, 2005년 11월 데뷔 이후 18주년을 맞이한 슈주 표 끈끈함과 재치를 팬들과 함께 자연스레 나누는 기회로 마련된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오는 18일 2편 구성으로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