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이 화려한 첫 솔로무대에 담긴 설레는 마음을 팬들과 직접적으로 나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용이 오는 6월5일 밤 8시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첫 솔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및 틱톡 NCT 채널과 아이돌플러스로도 생중계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샤랄라 (SHALALA)’ Showcase - CODE : Stage’라는 타이틀과 함께 데뷔 처음으로 공식 솔로행보를 펼칠 태용의 소회를 듣는 시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곡 ‘샤랄라 (SHALALA)’를 비롯한 앨범 수록곡 무대들과 함께, 태용이 곡작업 참여와 함께 녹여내고자 했던 자신만의 무대매력들을 직접적으로 알릴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끈다.
한편 태용 첫 미니앨범 ‘SHALALA’는 오는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