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펀치넬로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과 호흡을 맞춘다.
포니캐년에 따르면 오는 22일 발매되는 에일의 첫 한국어 싱글 '치트 라이프(CHEAT LIFE)'에 펀치넬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펀치넬로는 "원래 에일의 팬이었는데 이렇게 같이 작업하게 돼 신기하고 즐거웠다. 앞으로 재밌는 작업을 더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에일의 '치트 라이프'는 그레이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특히 그레이는 작곡과 편곡뿐만 아니라 믹스와 마스터링 등 전반적인 사운드 디자인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일의 '치트 라이프'는 오는 22일 정식 발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