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일본에서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괴물 신인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THE FIRST TAKE'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베이비몬스터의 'DRIP' 원테이크 라이브 영상은 1896만회 조회수를 돌파했다.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뷰를 넘어선 데 이어 3개월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K팝 아티스트 출연 콘텐츠 가운데 최다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처럼 베이비몬스터는 일본에서 아직 정식 데뷔하기 전임에도 현지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월드투어의 일환인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JAPAN'은 폭발적인 수요로 4개 도시에서 총 12회차로 공연 일정을 거듭 확대했다.
또 베이비몬스터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보이는 여고생'의 주제가 'Ghost' 가창자로도 낙점됐다. 일본 첫 오리지널곡인 만큼 다시 한번 현지 음악 팬과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할 전망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를 순항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