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7 14:35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9
이번 MWC 2009 전시회는 미시적으로 터치폰 UI 경쟁, 거시적으로는 4세대 이통 주도권 경쟁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사용자와 교감하는 풀터치폰의 UI 경쟁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휴대폰 빅3 업체들의 차세대 제품 경쟁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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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업체들 해외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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