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0 06:00
벤처 1000억클럽 `제 2 신화` 쓴다
벤처1000억 클럽 멤버가 작년보다 20%(40개사) 증가한 242개사로 늘었다. 특히 올해는 신규 멤버가 무려 50개사에 이른다. 벤처에게 매출 1000억원은 ‘꿈’과 ‘희망’ 그리고 언젠가는 달성해야할 ‘목표’가 됐다. 전자신문은 최근 일고 있는 제2의 벤처 열기에 맞춰 벤처기업들의 좋은 벤치마킹 모델이 될 이들 벤처1000억 클럽 주요 멤버의 성공스토리와 비전을 시리즈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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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아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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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성엘에스티2010-08-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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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피플웍스2010-08-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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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멜파스2010-08-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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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텍2010-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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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넥스콘테크놀러지2010-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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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오플2010-07-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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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2010-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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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원시스템2010-07-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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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가스터디2010-07-1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