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포스트PC 시대`

`포스트 PC시대`가 열리고 있다. 정보를 찾아가는 기존 정보 서비스 개념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과 맞물려 컴퓨터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정부는 이미 차세대PC 분야를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중이며, 학계와 산업계도 이에 발맞춰 대표 단체를 결성하며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 IT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차세대 PC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 등을 5회에 걸쳐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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