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8 16:06
새 경인민방 도전 CEO에 듣는다
새 경인민방사업자 선정이 본궤도에 올랐다. 방송위원회는 조만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 구성과 함께 5개 컨소시엄에 대한 청문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에 본지는 5개 컨소시엄의 대표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심사에 임하는 각오와 전략 등을 들어보았다. 인터뷰 순서는 편의상 컨소시엄 명칭(가나다) 순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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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끝)이흥주 텔레비젼경인컨소시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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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낙천 열린경인방송(KTB) 대표2006-01-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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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라방송 최동호 대표2006-01-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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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굿TV컨소시엄 이정식 대표2006-01-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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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종오 KIBS컨소시엄 대표2006-01-11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