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14:55
새해 기관장에게 듣는다
지난해 정부 산하기관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른 내외부적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소처럼 묵묵히 일했다. 올해 `백호랑이`의 해를 맞아 기관장들은 거침없는 혁신과 글로벌화에 매진한다는 매서운 각오를 다졌다. 전자신문이 부문별 주요 기관장을 만나 새해 비전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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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IT 새 길, 도전으로 열 것”2010-01-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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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택 원장은2010-01-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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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기술 자립 질적 도약의 해”2010-01-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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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과학에 초점”2010-01-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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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원장은2010-01-1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