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5 13:25
새해 기관장에게 듣는다
지난해 정부 산하기관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른 내외부적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소처럼 묵묵히 일했다. 올해 `백호랑이`의 해를 맞아 기관장들은 거침없는 혁신과 글로벌화에 매진한다는 매서운 각오를 다졌다. 전자신문이 부문별 주요 기관장을 만나 새해 비전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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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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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세상 `태평성대` 향해 도전”2010-01-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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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2010-01-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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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제도란2010-01-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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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유 `꿈의 일터` 만들 터”2010-01-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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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요 사업2010-01-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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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키워드`는2010-01-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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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장은2010-01-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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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조직 운영은2010-01-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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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 원장의 `디지털`2010-01-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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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동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국가어젠다과제2010-01-0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