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실의 중심 전자칠판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스마트교실 구축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교육부가 연초 스마트교실 구축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사실상 중단한 것이다. 당초 2조원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했던 스마트교실 시스템 관련 업체들은 충격에 빠졌다. 특히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전자칠판 업계는 고사 위기에 내몰렸다고 아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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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정보통신

    아하정보통신(대표 구기도)은 1995년 설립한 국내 최대 전자칠판 업체다.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비롯해 LCD태블릿 모니터와 디...

    2014-08-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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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버스테크

    컴버스테크(대표 이돈원)는 스마트교실에 적합한 전자칠판을 비롯해 멀티미디어 학습 시스템과 영상정보 디스플레이 장치, 음향...

    2014-08-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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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에스코리아

    엠에스코리아(대표 김문수)는 창사 이래 교육용 기자재인 하드웨어 기기, 소프트웨어, 디지털장비 등을 개발해 공급해 왔다. 특...

    2014-08-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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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교실 중심은 전자칠판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스마트교실 구축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교육부가 연초 스마트교실 구축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사...

    2014-08-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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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칠판 예산 책정 바란다"...이돈원 전자칠판협회장

    “스마트교실은 우리나라가 종주국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었고 수출도 했어요.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스마트교실 보급률...

    2014-08-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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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에스앤티

    바로에스앤티(대표 이정협)는 친환경 첨단디지털학교 구축에 앞장서 왔다. 전자칠판, 전자교탁, 태블릿모니터, 수업녹화시스템,...

    2014-08-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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