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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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시티와 ESG테크

    2015년 유엔(UN)은 인류가 지속가능하기 위한 17가지 목표를 발표했다. 그 중 한 가지가 ‘지속 가능한 도시와 거주지 구축(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이었다. 당시 ‘지속 가능한 도시 및 거주지 구축’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2024-02-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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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와 남성 육아휴직

    작년 필자가 근무하는 로펌에서 처음으로 남성 변호사가 육아휴직을 하는 일이 있었다. 남성 변호사의 육아휴직은 아직 드문 편이라, 법조계에서 큰 관심을 얻었고 얼마 전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일·가정 양립 법조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법률에서 육아휴직 제도를 보장하고

    2024-01-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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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경영, 이제는 적자생존이다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산업계의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많은 한국 기업들이 자사를 홍보하고 트렌드를 읽어내고자 CES에 참여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2024-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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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소송 급증, 정부·기업도 대비해야

    올해는 단풍을 즐길 여유도 없이 겨울이 찾아왔다. 따뜻한 가을이 계속되는 바람에 제대로 물들지 못한 가로수들은 녹색이 아직 남아 있는 이파리들을 떨어뜨리기에 바쁘다.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 ‘클라이밋 센트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가 12만5000년 전 마지막

    2023-12-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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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 기반 ESG 경영

    내년부터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2026년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의무화된다. 그리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2025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2030년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가 공시해야 한다. 이러한 ESG 정보 공시에 대한

    2023-11-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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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형·SK의 순환경제 달성 키워드 'H·O·P·E'

    ‘기후변화의 인간 영향은 명백(unequivocally)하다.’ 3월 20일 승인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6차 보고서는 기후변화에 대해 ‘결론’을 내렸다. 온난화·이상기후 원인이 기후주기와 같은 자연발생적 현상이 아닌, 인간 활동의 결과란 것이다

    2023-1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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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산업 탈탄소 3대 전략

    화학산업은 석유제품이나 천연가스를 원료로 합성수지(플라스틱), 합성섬유(폴리에스터·나일론) 원료, 합성고무, 각종 기초 화학제품 등을 생산해 낸다. 국내 화학업체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산업부문에서 철강업종에 이어 두 번째로, 간접 배출량까지 포함하면 총배출량의 14.8

    2023-09-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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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전문성, 제도보다 사람이 우선

    기업경영에 있어 상당수 주요한 의사결정은 이사회를 통하도록 상법에 명시됐다. 몇몇 중요사안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지만 기업이 커지고 주주가 많아질수록 주총을 빈번히 개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사회 구성과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일반적으로

    2023-09-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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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투자 테마로서 'ESG'

    올 여름 국내 주식시장은 뚜렷한 주도주가 있다기 보다는 배터리, 초전도에 이어 맥신 등 근거가 부족한 희망적 전망이나 기술개발 소식에 기반해 매우 극심한 테마주 장세를 보이고 있다. 과도한 단타투자 현상으로 인해 급등락이 잦아 일중 주가변동을 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다.

    2023-08-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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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리스킹(De-risking)과 ESG

    미국과 중국, G2간 갈등이 본격화한 지 5년 남짓됐다. 초기에는 양국간 무역의존도가 줄 것이라 예상되는 큰 트렌드를 디커플링이라고 지칭했다. 올 3월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단어인 디리스킹은 과도한 대중 경제의존을 줄여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2023-08-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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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투자자와 ESG투자

    주식투자나 채권투자, 혹은 기업대상 대출 부문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라고 하면, 많은 사람은 세계를 투자대상으로 활동하는 국부펀드, 연기금, 글로벌 IB, 상업은행 등 큰 조직이나 대기업이 투자활동이나 사업을 할 때 지켜야 할 기준이나 트렌드를 떠올린다. 특히

    2023-07-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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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택소노미는 양날의 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는 어려운 단어가 참 많다. 소셜 택소노미가 그렇다. 이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 그린 택소노미를 꺼내보자. 그린 택소노미란 녹색(Green)과 분류체계(Taxonomy)의 합성어로, 무엇이 녹색 활동인지 정의한 목록이다. 2020년 6월

    2023-07-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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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국제협약, 파리협정 반면교사해야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파리협정에 이어, 2024년 플라스틱 분야에서 굵직한 국제협약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파리에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이에 대해 협상하는 2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2)가 진행됐으며, 이러한 협상이 앞으로 3차례 더 이어질 예정

    2023-06-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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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정부가 기업에 제기하는 기후소송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기후소송이 증가하고 있다. 가장 많은 기후소송이 제기되는 곳은 미국이다. 특이점은 NGO나 시민들뿐 아니라, 미국의 지방정부도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말 지방정부의 기후소송에 관한 유의미한 미국 대법원

    2023-05-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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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CBAM·공급망실사 임박…ESG 규제 대응 시급

    유럽연합(EU)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법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관련 법안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실사지침(CSDDD)이 그것이다. 먼저 EU의 CBAM이 지난 4월 25일(현지시간) EU 이사회의...

    2023-04-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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