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9 14:57
여기는 세빗 2006
9일(현지시각) 독일의 북부도시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제전 ‘세빗 2006’이 던질 메시지다. 오는 16일까지 7일간 76개국 6262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예상 관람객만 50만명 규모다. 또 세계 3000여 언론사간 취재경쟁도 뜨겁게 벌어질 전망이다.
-
하노버서 글로벌 통신 강자들 `본선` 돌입
-
이모저모2006-03-09 14:57
-
국내 주요 참가업체 동향2006-03-09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