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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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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드림, 서보상 신임 HR사업부 본부장 선임

    기업용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기업 브이드림이 HR사업부 본부장으로 서보상 이사를 선임했다. 서 이사는 브이드림에 합류하기 전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한국오라클에서 홍보마케팅 담당 임원을 맡으며 마케팅 기획, 예산, 프로모션 등 마케팅 전

    2024-05-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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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정보개발원, 외교사절단에 K-디지털 정책 우수성 알려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행정안전부 초청 주한 외교사절단’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디지털을 선도하는 개발원 견학을 통해 K-디지털 정책과 우수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동티모르, 잠비아, 수단 대사를 포함해 30여명으로 구성된 외교사절단은 한

    2024-05-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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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공공솔루션마켓]공공 AI 확산 원년…인프라·정책 뒷받침

    정부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활용 성공사례 확보·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형 정부 전용 초거대 AI 구축을 비롯해 국민 체감이 높은 분야에 혁신 AI 서비스를 선보이고 클라우드 등 AI 기반 인프라를 고도화한다. 전자신문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지

    2024-05-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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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좌담회]“공공 시스템 안정성 확보, 장애대응력 제고와 산업 환경 개선이 열쇠”

    지난해 11월 발생한 초유의 ‘행정망 셧다운’ 사건 후 6개월이 흘렀다. 정부는 올 초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종합대책)’을 내놓고 전산사고 재발방지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장은 여전히 불안 목소리가 높다. 지난 4월 ‘정부24’ 민원서류 오발급 문제

    2024-05-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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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망 장애 6개월...“지속되는 불안, 독립 컨트롤타워 시급”

    지난해 행정망 장애 이후에도 ‘정부24’, ‘위택스’ 등 공공 정보시스템 오류가 잇따르면서 전 부처·공공기관 시스템 관리를 아우르는 조직 혹은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독립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전자신문이 지난 22일 개최한 ‘지속되는 행정망 불안

    2024-05-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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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그리드, 중소 SW 기업 최초 IaaS 부문 CSAP 획득

    이노그리드가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 최초로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에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 CSAP는 국가·공공기관에 안전성·신뢰성이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보안인증기준에 따라 평가

    2024-05-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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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IT서비스학회 30일 '2024 춘계학술대회' 개최…AI 경제 시대 비전 논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앞다퉈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며 AI 시대 도래를 예고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할과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정보기술(IT)서비스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IT서비스학회(회장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국제전자

    2024-05-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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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업계 “행정망 책임감리제 졸속 도입시 혼란만 가중”

    정부가 행정전산망 사고 방지를 위해 제3자가 품질을 책임지는 책임감리제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정보시스템감리 업계는 충분한 준비와 기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감리대가 현실화와 감리인력 확충 등 기존 감리 시장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은채 조기졸속 도입할 경우 혼란만 가중시

    2024-05-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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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합리적 공공 SW사업 관리, 과업변경 제도 전반 개선해야”

    “합리적 공공 소프트웨어(SW)사업 추진을 위해 과업확정부터 변경, 추가 과업에 대한 대가지급 등 체계적 개선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전자신문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합리적인 공공SW사업 관리를 위한 과업변경 제도개선’을 주제로 공동 주최한 좌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

    2024-05-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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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이기명 LG CNS 책임 “과업 변경, 투명한 이력관리 중요”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과업 변경 시 발주처와 사업자 간 협의된 명확하고 투명한 이력관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기명 LG CNS 책임은 “사업 단계별 별도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이력관리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해야한다”면서 “발주처와 사업자 모두 단계 마지막

    2024-05-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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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박찬욱 성결대 교수, “과업 확정·변경, 명확한 기준 필요”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과업 확정, 변경과 관련해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찬욱 성결대 교수는 “SW개발사업은 사업이 진행된 이후에 고객 요구사항이 구체화되는 특성이 있다”면서 “계약체결 단계에서 계약 목적물과 계약금액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어

    2024-05-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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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정보개발원, 30일 'AI 공공활용 우수사례'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오는 30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2회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초거대 인공지능(AI) 지원 사업과 지자체 AI 활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개발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

    2024-05-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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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 코리아, AI 기반 공급망 혁신 세미나 개최

    SAP 코리아가 ‘제조혁신을 위한 AI 기반 공급망 혁신(SAP Innovation Day for Supply Chain)’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4월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 메쎄의 시사점 공유를 비롯해 최근 선보인 제조업 혁신을 위한 AI 기반 공급망 솔루션

    2024-05-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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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공공 SW사업 과업변경, 기준·예산·가이드 마련돼야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과업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추가 과업에 대한 예산 확보, 현업이 참고할 말한 가이드라인 등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과업 기준 명확화부터 시작 업계는 공공 SW 사업의 공통된 문제점으로 과업에 대한 구체적

    2024-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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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과업변경탓…공공SW 분쟁 줄잇는다

    대형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서 잦은 과업변경을 둘러싸고 발주처와 수행사간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진행된 대형 공공 SW사업 상당수가 비슷한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추후 법적 분쟁까지 예상되는 경우도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SW

    2024-05-20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