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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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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 IDEX 2025서 '모빌리티 기반 화포 체계' 공개

    현대위아가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 'IDEX 2025'에서 모빌리티 기반 화포 체계를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 전시센터에서 열린 IDEX 2025에 처음 참가해 기동형 화포 체계 등을 목업(전시용 모형) 형

    2025-02-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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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첫 전기 세단 'EV4' 디자인 공개…내달 출격

    기아가 브랜드 최초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 외장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기아는 내달 국내에서 EV4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EV4는 2021년 출시된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시작으로 EV9, EV3에 이어 기아가 국내에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

    2025-02-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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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 SUV 끝판왕 'LX 700h' 韓 상륙…1억6797만원부터

    렉서스가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LX 700h'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내달 17일 공식 출시할 LX 700h는 기존 렉서스 LX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내구성, 오프로드 성능을 유지하며 전동화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해 진화한 모델이다. 외

    2025-02-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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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요타자동차, 국립암센터에 8000만원 기부·음악회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음악회는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아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토요타 임직원들은 음악회에 앞서 소

    2025-02-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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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싼타페·아이오닉5 N, '2025 캐나다 올해의 차' 수상

    현대차는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된 '2025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싼타페, 전기차 유틸리티 부문에 아이오닉 5 N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승용 △유틸리티 △전기 승용 △전기 유틸리티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싼타

    2025-02-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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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스타, 부산 롯데백화점서 '폴스타 온 투어' 진행

    폴스타가 내달 말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찾아가는 시승·전시 행사 '폴스타 온 투어'를 진행한다. 폴스타 온 투어는 100% 온라인 판매 중인 폴스타가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폴스타 온 투어 부산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1층 정문 광장

    2025-02-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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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온시스템, 작년 매출 첫 '10조원' 돌파…영업익 52.6%↓

    한국앤컴퍼니그룹으로 인수된 한온시스템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매출 10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인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43억원으로 전년보다 52.6% 감소했다고

    2025-02-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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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온시스템, S&P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년 연속 등재

    한온시스템이 2년 연속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등재됐다. S&P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기준 글로벌 산업에서 상위 15%에 속하면서 해당 산업군 최고 기업 점수 30% 이내 기업을 선정한다. 지난해 CSA에는 62개

    2025-02-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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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니부터 N74까지”…현대차, 디자인 다큐 '위대한 유산 車' 공개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디자인 유산과 철학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위대한 유산-자동차'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를 통해 공개했다. 총 5부작 350분 분량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는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방대한 기록을 담았다. 이

    2025-02-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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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회장, 美 제네시스 골프 행사서 트럼프 장남 만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부대 행사에서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만났다. 제네시스

    2025-0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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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미래 이끌 전기차 3종…'EV4·PV5·EV2' 티저 공개

    기아 미래를 이끌 전기차(EV)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2025 기아 EV 데이'에서 최초 공개할 신차 'EV4'와 'PV5', 콘셉트카인 '콘셉트 EV2' 등 3종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13일 공개했다. 이달 말 기아는 스페인 타라고나의 타라코 아레나에서 20

    2025-02-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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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아스 부세 대표 “韓은 포르쉐 핵심 시장, 2030년 네트워크 2배 확장”

    “2030년까지 전국 포르쉐 네트워크를 현재의 두 배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12일 취임 이후 첫 간담회에서 “국내 판매 네트워크 확대와 애프터세일즈(AS) 서비스 강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포르쉐코리아는

    2025-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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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사년 신차 2대 중 1대는 '전기차'…전동화 빨라진다

    올해 자동차 제조사가 90여종 신차를 국내에 출고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신차 2대 중 1대가 전기차로,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본지가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의 올해 국내 출고 신차 계획을 취합한 결과, 부분 변경

    2025-02-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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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내수 이끌 전동화 신차 '90종' 격돌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가 올해 전기차를 중심으로 신차 90여종을 내놓고 침체된 내수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올해 완성차는 20여종, 수입차는 70여종의 신차를 투입한다. 전체 신차 2대 중 1대는 전기차로 채운다. 높은 수요를 보이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픽업트

    2025-02-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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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첫 픽업 '타스만' 계약 개시…가격 3750만원부터

    기아가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 '타스만'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3일 계약을 시작한다. 타스만 가격은 기본 모델 다이내믹 3750만원, 어드벤처 4110만원, 익스트림 4490만원, 특화 모델 X-Pro 5240만으로 책정됐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2025-02-12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