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준희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폐배터리 재활용 등 '순환경제' 신기술 9건, 규제특례…“조기 사업화”
정부가 '이차전지 폐배터리 재활용·재생산' '태양광 폐패널 현장 재활용' 등 순환경제 신기술에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 조기 사업화를 지원한다. 환경부는 올해 순환경제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해 총 9건의 폐자원 활용 신기술·서비스에 특례를 부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12-26 13:43 -
공정위 'e커머스 정책보고서' 발간…“쿠팡·네이버 선호 집중, 경쟁제한 우려”
공정거래위원회가 'e커머스 시장연구 정책보고서'를 발간하고 온라인 쇼핑시장의 구조적 특징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쿠팡·네이버 등 소수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장집중도가 상승하고 있고, 알고리즘 조정·설계 등 경쟁제한 우려도 상존해 지속 감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6일
2024-12-26 13:29 -
공정위, SK오션플랜트 제재…“하도급계약서 발급 안해”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거래 과정에서 계약서 발급의무를 다 하지 않은 SK오션플랜트에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했다. 25일 공정위에 따르면 SK오션플랜트는 2019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기간 동안 48개 수급사업자들에게 총 436건의 선박 부분품 등에 대한
2024-12-25 12:41 -
워라벨 1위 지자체 '세종'…국공립 보육시설 등 양호
일·생활 균형(워라벨) 지수가 높은 지방자체단체로 세종광역시가 꼽혔다. 국공립 보육시설 설치율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중소 사업체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 △근로시간(일) △여가시간(생활) △일·가정 양립 등 제도
2024-12-25 12:33 -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올해 정부가 발행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반 녹색채권이 5조원을 돌파했다. 동원된 자금은 무공해차량 도입·충전소 구축, 폐배터리 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에 집중 투자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K택소노미를 금융·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올해 한 해
2024-12-25 12:00 -
공정위, 1위 영어회화 앱 '스픽' 약관 시정…“장기구독자 환불 허용”
공정거래위원회가 영어회화 학습 1위 애플리케이션(앱) '스픽'(Speak) 장기 구독자가 환불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약관을 시정했다. 공정위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의 스픽 서비스 이용약관을 심사해 구독권 결제일 30일 이후 환불 불가로 정한 조항을 30일 이후에도 일정 금
2024-12-25 12:00 -
기상청 '기후변화 상황지도' 본격 운영…“2100년 우리동네 폭염·폭우 예측”
기상청은 23일부터 시범서비스로 운영됐던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상황지도는 과거부터 미래 2100년까지 우리 동네의 기온, 강수량, 바람 등 기후 요소에 대한 변화 추세와 미래 전망을 국민 누구나 쉽게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기반 서
2024-12-24 10:00 -
그린랩스, 농민플랫폼 '팜모닝' 날씨 기능 강화…“기상 재해 대응력 높여”
애그테크 스타트업 그린랩스는 90만 농가가 이용하는 국내 최대 농민 플랫폼 '팜모닝'의 날씨 기능을 대폭 강화해 농민들의 사용성을 극대화했다고 23일 밝혔다. 팜모닝에서 제공하는 '날씨'기능은 농민들이 가장 자주 방문하는 주요 기능으로 기존에는 별도의 기상재해 메뉴에서
2024-12-23 16:57 -
韓권한대행 “자본투자 중심에 기후환경 둬야…새해 기후테크에 2.7조원 투입”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자본투자의 중심에 기후·환경 변화를 둬야 한다”면서 새해 기후테크에 약 2조7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탄녹위가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탄소중립
2024-12-23 15:10 -
'K택소노미' 친환경 투자 확대…재생원료 생산 등 10개 과제 신설
정부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개정해 '재생원료·순환자원 생산' '리필스테이션 구축·운영' '사용 후 제품의 오염 제거·해체' 등 순환경제 과제를 대거 친환경 투자 대상 활동에 추가했다. 전반적인 환경개선을 촉진하고 저탄소 경제 전환의 지렛대로 삼겠다는 취지
2024-12-23 15:00 -
광양만권 2030년 하루 26만톤 용수 공급…“철강·석유화학 활성화 마중물”
정부가 광양만권에 2030년까지 약 8600억원을 투자해 생활용수의 약 2배에 달하는 하루 26만톤의 용수를 추가 확보, 철강·석유화학산업을 활성화한다. 영산강유역환경은 '광양만권 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2030 로드맵'을 마련하고, 실효적 이행을 위해 지자체, 산업계
2024-12-23 13:03 -
적립식 포인트 유효기간 연장…대형마트 2→3년, 편의점 3→5년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적립식 포인트 유효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CU 등 편의점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빠르면 연내, 늦어도 2026년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대형마트·편의점·외식 등 국민 일상생활에서 이용
2024-12-23 12:00 -
[ESG칼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미래 건물
인간활동에 의한 급격한 기후변화는 인류와 지구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이처럼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에 적응하는 삶의 방식을 찾는 데 있어 기후테크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 생활의 편리함을
2024-12-22 16:00 -
새해 E-9 외국인 근로자 13만명 온다…“공장·농어촌·식당 곳곳에 투입”
새해 13만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비전문취업'(E-9·고용허가제) 비자를 발급 받아 국내로 들어온다. 역대 최다다. 제조·조선 공장부터 건설현장, 농어촌, 음식점 등 곳곳에 투입돼 산업과 지역 인력난을 해소한다. 고용노동부는 새해 업종별 쿼터 9만8000명과 탄력배정분
2024-12-22 16:00 -
새해 비전문 외국인력 20.7만명 도입…“고용허가 13만명, 계절근로 7만5천명”
정부가 새해 국내에서 일하는 비전문 외국인 근로자 20만7000명을 도입키로 했다. 제조, 조선, 건설, 농축산업 등 업종별 수급전망을 반영해 고용허가(E-9) 13만명, 계절근로(E-8) 7만5000명을 도입한다. 정부는 20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국인력통합
2024-12-20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