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마을에 너비 수백미터에 달하는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들이 혼비백산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달 초 브라질 마라냐오주의 인구 5만 5000명이 거주하는 마을 부리티쿠푸에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해 1200명이 집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최근 쏟아진 폭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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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한쪽이 통째로 사라졌네”… 브라질서 수백미터 '거대 싱크홀'2025-02-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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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우리 식당에 리뷰 1점을?”… 백만원 현상금 내건 日 라멘집
일본의 한 라멘집 사장이 부정적인 리뷰를 남긴 손님을 찾겠다며 우리돈 1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어 뭇매를 맞았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일본 교토에 위치한 한 라멘집 사장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 1개짜리 부정적 리뷰를 남긴 남성 2명을 수배했
2025-02-25 17:39 -
“푸틴, 핵기술 지키려 118명 목숨 희생시켜”…25년前 러 핵잠수함 침몰때 도움 거부
지난 2000년 118명의 희생자를 낳은 러시아 핵잠수함 침몰 사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기술 유출을 우려해 서방의 구조 지원을 거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히든라이트가 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 '쿠르스크: 푸틴을 만든
2025-02-25 10:54 -
“교황님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11일째 최장기간 입원중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이 여전히 위중한 가운데, 일부 긍정적인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교황청은 24일(현지시간) 교황의 상태에 발표하며 “교황의 상태가 여전히 위중하지만, 약간의 호전이 보인다”고 전했다. 교황은 오늘도 천식성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고, 일부
2025-02-25 07:38 -
페루 쇼핑몰 지붕 '와르르'…6명 사망, 78명 부상 [숏폼]
현지시간 21일, 페루 트루히요의 한 쇼핑몰에서 지붕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78명이 다쳤습니다. 붕괴된 지붕 아래에는 푸드코트가 있어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 단위 고객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붕괴된 지붕은 실내 놀이터까지 덮쳐 부상자 중 9
2025-02-25 06:00 -
유튜브 '한국 홀대' 너무 심하네...'반값' 요금제 국가 확대에 한국만 제외
유튜브가 광고 없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저가 요금제를 적용하는 국가를 확대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은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튜브는 미국, 호주, 독일, 태국 등에서 광고 없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 출시를
2025-02-25 06:00 -
3월 7일 사형 '실패율 0%'...美 15년만에 '총살형' 부활하나
미국의 한 사형수가 '총살형'을 선택했다. 그간 폭력적이라는 비판 아래 일부 주에서만 허용됐던 총살형을 한 사형수가 선택하면서 이목이 쏠렸다. 22일(현지 시각)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사형수 브래드 시그먼(46)은 3월 7일 자신의 사형 집행
2025-02-24 22:30 -
“업무 성과 보고 안하면 해고”… 머스크 경고에 美 정보수장 집단 반발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고강도 구조조정을 주도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연방정부 공무원 230여만명에게 최근 업무 성과를 보고하라고 통보한 가운데, 정보 및 안보 관련 부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수장들이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고 나섰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
2025-02-24 22:30 -
숲 속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드론 [숏폼]
나무들이 빼곡한 숲속에서 드론이 나무들을 피하며 빠른 속도로 날아다닙니다. 평균 시속 50km로 날아가는데, 나무에 부딪치지도 않습니다. 홍콩대의 한 연구팀이 이 드론을 개발했는데요. 연구팀은 펄스 레이저 빛을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는센서를 드론에 달았습니다. 이 센서가
2025-02-24 20:50 -
'동성 결혼' 샘 올트먼 오픈AI CEO, 아버지 됐다… “이런 사랑은 처음 느껴”
지난해 동성 연인과 결혼한 샘 올트먼(39)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올트먼은 22일(현지시간) 엑스(X)에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 꼬마야!”라며 신생아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기는 일찍 태어나 한동안 신생아집중치
2025-02-24 17:00 -
'2026 태안국제원예 치유박람회' 준비 상황 점검…분야별 실행 방안 보고
태안국제원예 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4일 태안 나라키움 태안 정책연수원 대회의실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 치유박람회 준비 실무 전담(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연 첫(킥오프)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
2025-02-24 12:57 -
“인간이야, 로봇이야, 소름 끼치네”… 인공뼈·근육 갖춘 '안드로이드 로봇' 공개
최근 공개된 안드로이드 로봇 '프로토클론'. 사진=클론 로보틱스 인간의 신체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안드로이드 로봇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폴란드 로봇 스타트업 클론 로보틱스는 최근 '얼굴은 없지만 해부학적으로 완벽한 합성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안드로이드
2025-02-24 11:28 -
머스크 13번째 아이 엄마, 친자 확인 소송… “아이 낳은 뒤 연락 두절”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53)의 13번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주장한 20대 여성이 머스크를 상대로 친자 확인 및 양육권 청구 소송을 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2025-02-24 10:40 -
트럼프 '압박' 먹혔나...美 “젤렌스키 '720조원' 광물협정 금주내로 서명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간 군사·재정 지원에 대한 대가로 제시한 약 5000억달러(약 720조원) 규모의 광물협정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머지 않아 서명할 것이라고 미국 측은 예상하고 있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2025-02-24 10:33 -
10m 저공 비행하다 사뿐히 착륙...'플라잉카' 수직 이륙하네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SF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플라잉카'(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연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19일(현지 시각)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소재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는 도시 거리를 주행하다 곧바로 수직으로 이륙하는 플라잉카 테
2025-02-24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