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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통령 대신 시정연설 나선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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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연설 대독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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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연설 대독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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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대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김기현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엎드린 채 대화하고 있다.

    2024-11-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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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대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김기현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엎드린 채 대화하고 있다.

    2024-11-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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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하는 이재명-김민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민석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4-11-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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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하는 박찬대-박성중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박성중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11-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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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연설 총리 대독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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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시정연설 불참, 한 총리가 대독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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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연설 대독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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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통령 “내년 예산안, 민생지원 최우선…법정시한 내 확정 부탁”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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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연설 대독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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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민생 어려움 풀려 2년반동안 쉴 틈없이 달려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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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통령 불참 유감 표명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불참한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한 가운데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

    2024-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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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향해 인사하는 韓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에 앞서 야당 의원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2024-11-04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