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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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 대독하는 한덕수 총리2024-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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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 나서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 후 퇴장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
2024-11-04 11:13 -
尹 시정연설 불참...韓 총리가 대독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2024-11-04 11:13 -
인사하는 한덕수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대독 후 인사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매년 시정연설에 나서는 관행이 정착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
2024-11-04 11:12 -
녹취록 침묵 깬 한동훈 “尹 대국민 사과·참모진 전면 개편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가 주고받은 대화 녹취록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국정기조 전환, 참모진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또 김건희 여사의 즉각적인 대외 활동 중단과 특별감찰관 임명도 요청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
2024-11-04 09:51 -
한동훈 “윤 대통령-명태균 통화 공개 죄송…尹, 사과하고 개각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전면 중단, 대통령실의 인적 개편을 요구했다.
2024-11-04 09:50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전면 중단, 대통령실의 인적 개편을 요구했다.
2024-11-04 09:49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한동훈-추경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2024-11-04 09:48 -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한동훈-추경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2024-11-04 09:48 -
한동훈 “대통령, 사과 등 조치해야…참모개편·개각 필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전면 중단, 대통령실의 인적 개편을 요구했다.
2024-11-04 09:48 -
한동훈 “대통령이 국민걱정에 대해 솔직히 밝히고 사과 등 조치 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전면 중단, 대통령실의 인적 개편을 요구했다.
2024-11-04 09:48 -
'무슨 생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전면 중단, 대통령실의 인적 개편을 요구했다.
2024-11-0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