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양천·파리·오목공원 등 3개소에 인공지능(AI) 기반 재활용품 수거·순찰 로봇 운영에 이어 '배달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 '스마트 로봇존'을 조성한다. 스마트 로봇존은 로봇, AI, 자율주행기술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 환경을 개
2025-03-27 09:52
서울 양천구가 양천·파리·오목공원 등 3개소에 인공지능(AI) 기반 재활용품 수거·순찰 로봇 운영에 이어 '배달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 '스마트 로봇존'을 조성한다. 스마트 로봇존은 로봇, AI, 자율주행기술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 환경을 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순찰로봇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순찰로봇 운영은 테스트베드 차원에서 4개월간 진행한 바 있으며,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효과적이었다는 평가에 따라 올해 화재순찰로봇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앞서 시장상인 2
서울 송파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 영어교육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로봇을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구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교육복지 질을 높이고자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에 공모, 지원금 총 3억원을 확보했다. AI 애착로봇 '파이보'를 통해 아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