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을 기아 K8 후속 모델인 준대형 세단 GT1(프로젝트명)에 처음 탑재한다. eM은 현재 개발 단계인 제네시스 JG(GV90), RN2(G70 후속) 등 2025년 전후로 쏟아질 현대차그룹...
2023-04-16 16:00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을 기아 K8 후속 모델인 준대형 세단 GT1(프로젝트명)에 처음 탑재한다. eM은 현재 개발 단계인 제네시스 JG(GV90), RN2(G70 후속) 등 2025년 전후로 쏟아질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공용 플랫폼을 2025년 이후 신차에 도입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과 맞물려 있다. SDV는 소프트웨어(SW)로 하드웨어(HW)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를 의미한다. 앞서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