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 기업으로부터 견제를 받아 눈길을 끈다. 협소한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이 정보보호산업계 과제 중 하나로 꼽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 에이아
2024-11-04 17:00
국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 기업으로부터 견제를 받아 눈길을 끈다. 협소한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이 정보보호산업계 과제 중 하나로 꼽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 에이아
에이아이스페라가 최근 정보기술(IT) 전문가와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웹 세미나(웨비나)를 열고 기업의 공격표면관리(ASM)와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영어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선 '크리미널IP(Criminal IP) ASM' 라이브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가 글로벌 아이피(IP) 주소 위치 조회 툴 아이피로케이션(IPLocation.io)에 자사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크리미널 IP’의 IP 인텔리전스를 연동했다. IPLocation.io는 IPv4와 IPv6 및 도메인의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의 대표 검색엔진 솔루션 ‘크리미널 IP’가 올해 ‘PCI-DSS v4.0’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크리미널 IP는 지난해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DSS v3.2.1(Payment Card Industry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