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정부가 공공 최대 정보화 사업으로 꼽히는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시도새올) 사업에서 상용 소프트웨어(SW)를 분리발주한다. SW 제품만 별도 평가해 구매하겠다는 것으로, SW 제값받기에 긍정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산 SW 업계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공 시장에서 경쟁할 기회가 만들어졌다며 반색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시도새올 사업의 이같은 발주 방식과 시기 등을 잠정 확정했다. 시도새올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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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내년 대규모 설비 투자를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 2단지, LG디스플레이는 파인메탈마스크(FMM) 없는 적·녹·청(RGB)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플립(FLiPP)'이 핵심이다.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계도 양 사의 설비 투자 확대에 반색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내년 상반기 충남 아산2단지(A7 공장)와 관련된 설비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물밑 협의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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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정부가 공무원의 인공지능(AI) 직접개발 산출물에 대한 권리 귀속과 보상·보호 기준을 제도화한다. 이르면 11월 관련 지침을 마련해 모든 공무원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행안부)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소속 직원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직접개발 등에 관한 지침'을 고시로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공공 '깃랩' 시범 운영 약 3개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