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친일 재산 환수…산업 혁신 성과로 새로운 광복”

이재명 대통령이광복절을 맞아 인공지능(AI) 혁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또 하나의 광복'으로 규정하고 국가 역량의 전면적인 재배치를 통한 성장 잠재력 확충과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아울러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철저히 환수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지원에 활용하는 한편, 남북 간 포용적 평화 공존과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을 토대로 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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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여한구 통상본부장 경질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경질됐다. 여 본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통상 현안에서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해 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0시를 기해 여 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 구체적인 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산업부는 박정성 통상차관보 주재 비상 업무 체계를 가동해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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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의 이혼' 다시 대법원 간다…최태원 '9440억 판결'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최 회장 측은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14일 재상고장을 냈다.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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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내각제 개헌에 선 긋기…1호 국정과제는 총리 추천제·감사원 이관 명시

    청와대가 이른바 내각제를 위한 개헌에 선을 그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에 대한 우려를 밝혀온 만큼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의 필요성에는 동감했지만 내각제가 아닌 4년 중임·연임제나 국무총리 추천제 도입, 감사원 국회 이관 등이 핵심 의제라는 취지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면서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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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3주 만에 새 경량 AI '제미나이3.7 플래시' 출시

    구글이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에 특화한 새 경량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놨다. 구글은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기업 고객과 유료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21일 '제미나이3.6 플래시'를 내놓은 지 불과 3주 만에 새 모델을 공개한 것이다. 구글은 새 모델의 코딩 능력과 버그 수정 능력이 크게 개선해 한 번의 시도만으로도 즉시 실행 가능한 완성도 높은 코드를 생성한다고 소개했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