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라질 파라나 가전 공장 가동 돌입

LG전자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두번째 가전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브라질 맞춤형 가전을 생산, 현지 시장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LG전자는 브라질 파라나 신공장 가동식을 개최하고, 제품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나 공장은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두번째 제조 거점으로, 연간 60만대 수준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췄다. 신공장에는 인공지능(AI)과 산업용 로봇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도입돼 생산 효율·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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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 이달 시연”

    테슬라가 하늘을 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이르면 이달 중 시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 텍사스주 맥그리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신형 로드스터 시연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차량의 공중부양(hovering) 기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당초 시연은 로드스터가 자석이 부착된 롤러코스터 같은 경사로를 질주해 올라간 다음 뒤집힌 채 주행하다가, 다시 정상 자세로 돌아와 공중에 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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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방문객 1000명 이상”…'K뷰티 핫스폿' 된 美 올리브영 1호점

    CJ올리브영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패서디나점이 'K뷰티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는 가운데, K뷰티뿐 아니라 K웰니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CJ올리브영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미디어행사를 개최했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미국 첫 번째 매장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권가은 CJ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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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여한구 통상본부장 경질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경질됐다. 여 본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통상 현안에서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해 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0시를 기해 여 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 구체적인 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산업부는 박정성 통상차관보 주재 비상 업무 체계를 가동해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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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의 이혼' 다시 대법원 간다…최태원 '9440억 판결'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최 회장 측은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14일 재상고장을 냈다.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