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수요'·KT '이음'·카카오 '편리'…모두의 AI 개발 시동

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개발이 시작됐다. SK텔레콤·KT·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은 각각 수요·편리·이음을 핵심 가치로, 외산과 차별화된 널리 선택 받을 수 있는 AI 챗봇과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과 확산을 예고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 모두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 설치 없이 가장 편리한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결정이다. 4900만이 사용하는 카톡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AI 에이전트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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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모두의 AI' 프로젝트 이음 본격화…멀티모델·토큰팩토리 결집

    KT가 국내 AI 기업들과 '모두의 AI' 프로젝트 '이음' 개발을 본격화한다. 앱·웹·IPTV 등 이용 채널과 서비스가 달라도 동일한 AI 경험을 제공하고, 공공·교육·금융·쇼핑 등 일상 서비스를 하나의 AI 에이전트로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모두의 AI 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KT 컨소시엄 비전과 서비스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KT는 자체 모델 하나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여러 국산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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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반도체도 대미투자 논의 대상…호르무즈 군사적 기여도 검토”

    청와대가 미국의 신규 반도체 관세 부과 움직임과 관련해 반도체도 대미 투자 협상의 논의 대상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다만 장애 요인이 되지 않도록 미국 측과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을 위한 국제 연대와 관련해서는 비전투·수색 등 군사적·비군사적 기여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4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반도체도 (대미 투자) 논의대상인 것은 사실”이라며 “잘 논의해서 장애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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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네이버, 11월 멤버십 전용 '새벽배송' 가동…쿠팡과 배송 경쟁 불붙는다

    네이버가 오는 11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 새벽배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멤버십 이용자에게 한층 빠르고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록인효과를 높이는 한편 '빠른 배송'을 무기로 비가입자의 멤버십 가입을 유도한다. 국내 이커머스를 주도하고 있는 쿠팡의 '로켓배송·와우멤버십' 생태계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1월 말부터 'N배송 새벽배송'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 혜택으로 전격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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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국빈방문…“첨단기술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프랑스 니스·파리 등을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국빈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6일 저녁 프랑스에 도착한 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