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앤트로픽, UN서 'AI 인간 통제 상실' 경고…美는 규제 반대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 수장들이 UN에서 AI에 대한 인간의 통제력 상실 위험을 경고했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갖추며 개발자 의도를 벗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AI·국제안보 회의에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적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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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 시작…24일 정상회담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미국 뉴욕을 떠났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도착했다. 이번 멕시코 방문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 대통령이 멕시코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1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본격적인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차풀테펙 공원 애국영웅탑에 헌화한 후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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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웨이브와 제휴…도심 자율주행 구현

    메르세데스-벤츠가 영국 웨이브와 인공지능(AI)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웨이브는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으로 닛산, 스텔란티스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와 세번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웨이브는 2월 12억달러(약 1조64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라운드에는 벤츠와 닛산,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3곳을 비롯해 엔비디아, 퀄컴,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자로 합류했다. 알렉스 켄들 웨이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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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 김병주 불기소 가닥에 여야 비판…“근거 밝혀라”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치권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이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근거부터 밝혀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홈플러스 전단채 사기발행 의혹 사건은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나 패스스트랙으로 검찰에 조사를 요구한 심각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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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韓 성장률 3.7%로 대폭 상향…G20 중 최대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7%로 대폭 상향했다. 6월 전망보다 1.1%포인트(P) 높인 것으로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가장 큰 상향 조정폭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도 2.6%로 0.7%P 올렸다. OECD는 23일 중간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7%로 조정했다. 지난 3월 1.7%에서 6월 2.6%로 높인 데 이어 다시 전망치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