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희대 서면제청' 손봉기 임명 반려

청와대가 제청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진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에 대한 재제청을 요구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노태악·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

헤드라인 이미지

  • 기사 이미지
    [보도 그 후] 쿠팡 로켓직구, 새 통관플랫폼 올라탄다…과징금 결격사유 피해

    쿠팡의 해외직구 서비스 '로켓직구'가 관세청의 새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에 참여한다. 당초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대규모 과징금 처분으로 신속통관 특례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관세청이 최종 고시에 과거 위반행위에 대한 소급 적용을 막는 부칙을 신설하면서 제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 28일 오전 9시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21일 '전자상거래물품의 특별통관에 관한

  • 기사 이미지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동의율 58.1%…공익채권자 추가 동의 호소”

    홈플러스는 오는 9월 2일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서울회생법원이 공익채권자들로부터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받아올 것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자들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수행가능성 평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공익채권자 동의율이 수행가능성 평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 기사 이미지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 'Made in USA' HBM 거점 될 것”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패키징 생산 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마이크 브런 인디애나 주지사, 토드 영 연방 상원의원 등 미국 주요 정관계 인사와 미치 대니얼스 퍼듀대학교 총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이 참석했고,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SK그룹은 유정준 미주총괄 부회장, 이형희 부회장, SK하이닉스

  • 기사 이미지
    사상 최대 실적 엔비디아, “내년 70% 성장, 실제 수요는 그 이상”

    엔비디아가 또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베라 루빈을 앞세워 다음 분기에도 매출 신기록을 예고한 데 이어 내년 70% 성장을 전망했다. 실제 수요는 이를 웃돌지만 공급 제약이 성장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며 시장의 AI 수요 둔화 우려를 일축했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약 133조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921억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