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운영하는 초연결 도시”… 국가인공지능위, 'K-AI 시티' 로드맵 논의

대한민국 스마트도시 정책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한 'K-AI 시티'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존의 국가 주도 거점형 모델에서 벗어나 지자체 중심의 확산형 모델로 발전시키고, 이를 범부처 차원의 국가 전략사업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는 12일 세종 스마트시티 현장을 방문해 'K-AI 시티' 구축 방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국토연

헤드라인 이미지
  • 기사 이미지
    “게임도 국가 전략산업 맞는 투자·금융 체계 필요”... 게임펀드·결제 인프라 개편 제언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게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생태계 구축과 정책 금융 체계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 학계와 업계는 게임을 단순 콘텐츠 산업이 아닌 기술·플랫폼·지식재산(IP)이 결합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5일 서울대 경영대학 수펙스홀에서 열린 '제24회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최영근 상명대학교 교수의 '모태펀드 게임펀드 운영 및 벤처캐피탈의 게임 투자 활성화', 전성민

  • 기사 이미지
    “주주 몫 앞서 성과급 명문화는 상법과 충돌”…학계 전문가들, 주주 관점서 삼성 노조 파업 지적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전자 등 일부 임직원이 최대 실적에 따른 성과급 명문화를 요구하며 노사 갈등이 격화되자 학계 전문가들이 이성적 판단을 촉구했다. 회사 성과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과도한 성과급 요구는 상법을 비롯한 국내 법체계와 충돌할 소지가 있고 국내 첨단사업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주주행동연구원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주주 관점에서 본 최근의 파업 이슈-삼성그룹 사례를 중심으

  • 기사 이미지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계약 1만대 돌파

    현대차의 대표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대를 넘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총 1만277대가 계약됐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신규 모델 가운데 2019년 출시된 6세대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1만7294대) 모델에 이은 기록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전환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의 수요 증가가 뚜렷한 상황에서 내연기관 세단이자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단 하루

  • 기사 이미지
    李대통령 “혁신 통한 성장 주력”… 하윗 “경제성장, 자동으로 안 이뤄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만났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과 하윗 교수의 만남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자리했다. 지난 2003년 브라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며 논문을 쓸 때 하윗 교수의 지도를 받았던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하준경 수석의 스승이라도 들었다. 유능한 제자를 키워 대한민국 국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