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AI 리더십 설계 'CAIO 포럼' 출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리더십을 설계할 'CAIO 포럼'이 출범했다. 정부부처·공공기관과 금융·통신·제조·유통·에너지·의료·바이오·정보기술(IT) 등 산업별 기업 AI 책임자들의 연대를 통해 '한국형 CAIO 리더십 모델'을 제시한다. 전자신문은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CAIO 포럼' 발족식을 열고 이 같은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날 전자신문 주최·주관으로 출범한 CAIO 포럼은 공공·민간에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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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급 갈등, 현금 아닌 자사주로 풀어…삼성전자, 대기업 보상체계 새 기준 던지나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마련한 성과급 잠정 합의안이 국내 대기업 보상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노사가 성과급 갈등을 단기 현금 배분이 아닌 자사주 기반 장기성과 보상으로 풀어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요구가 주요 기업 노사 협상에서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도출된 새로운 절충점으로 주목받는다. 지난 20일 밤 삼성전자 노사가 서명한 잠정 합의 핵심은 반도체 특별경영성과급 제도화다. 전액 주식 지급을 통해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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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엔비디아, 2분기 전망은 더 밝다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AI 인프라 투자가 여전히 활발하다는 방증이다. 2분기에도 매출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 AI와 반도체 업계 전반의 '지속 성장'을 예고했다. 엔비디아는 20일(미 현지시간) 회계연도 2027년 1분기(2026년 2~4월) 매출 816억1500만달러(약 122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 전망치인 788억5000만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직전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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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 성과급 10년 적용…적자 사업부 차등 지급 1년 유예

    삼성전자 노사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10년간 지급하고, 적자 사업부 차등 지급 1년 유예를 골자로 하는 임금 협약 잠정 합의안을 20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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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통신 사전승낙 의무화 추진...유통점은 반발

    정부가 스마트폰에 이어 인터넷·유선전화 판매점을 사실상 등록제로 관리하는 '사전승낙' 의무화를 추진한다. 이용자 차별을 유발하는 과도한 지원금과 불완전 판매 금지 등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이용자 권익보호 강화 목적이다. 다만, 새로운 규제 도입이라는 점에서 판매점들의 강력한 반발로 진통이 예상된다. 20일 정부와 통신 업계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유선통신 판매점에 대한 사전승낙 의무화를 검토 중이다. 사전승낙제 운영기관인 한국정보통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