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기술 경쟁이 뜨거워 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상용망에서 소프트웨어(SW) 기반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구현을 선언한 가운데, LG전자는 특화망과 AI 무선국(AI-RAN)을 결합해 피지컬AI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맞불을 놨다.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리얼월드 AI 네트워크 2026(KRAIN 2026)'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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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 충분한 설명 필요하다” …또 다시 대치 예고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의 인적분할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권리 보호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소규모 합병에 반대 의사표시 참여를 독려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카카오 본사 임금협상이 타결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다시 경영진과 대치하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노동자와 주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실질적인 권리 보호 대책 없이 추진되는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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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최상위 '프로'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했다. 10일(현지시간) 티보 소티오 오픈AI 제품·플랫폼 총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이용자들이 최고의 경험을 누리고 '아스트라'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월 200달러 프로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티오 총괄은 “이 요금제가 시스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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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반도체 패키징 산·학·연 전문가들이 '공공 팹' 투자와 활용 확대로 첨단 패키징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생태계 핵심 주체가 기술을 검증·고도화할 협업 거점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학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한전자공학회,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6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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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애플의 가세로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존 삼성전자와 중국 제조사 등의 폴더블폰 판매는 자국 시장에 집중돼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 애플이 첫 폴더블폰을 내놓으면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지고, 기존 바형 플래그십 이용자의 폴더블 전환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스레 시장 경쟁도 치열해진다. 폴더블폰은 2019년 첫 상용 제품이 나온 뒤 꾸준히 성장했지만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 수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