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AI 모델에 87억 규모 '교재' 투입…문제·전공책에 강의영상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87억원 규모의 공동활용 학습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공동활용 체계를 마련해 AI 모델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최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동활용 데이터 지원사업(2차)' 사전규격을 공개했다. 사업 규모는 43억5000만원이다. 앞서 지난 3월 추진한 1차 사업 43억5000만원을 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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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중국 충칭 패키징공장 지분매각 등 검토”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충칭 공장에 대한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중 지분 매각이 현실화할 경우 그 가치는 약 30억달러(약 4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거론된다. SK하이닉스가 소수 지분을 유지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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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AI, 통신·AI·클라우드·플랫폼 참전한다…탐색전 치열

    국민 누구나 무료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챗봇 '모두의 AI' 사업에 통신사, 플랫폼, AI, 클라우드 기업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꾸리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이 주관사업자로 컨소시엄 참여기업 영입을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발표평가에서 고배를 마시며 본선 진출이 불발된 KT와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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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주로 50℃ 넘는데 쉴 곳 부족…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포공항 불시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폭염에 노출된 김포공항 지상조업 현장을 불시점검했다. 점검 결과 작업장 인근에서 노동자들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관계기관에 공동 휴게시설 확충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는 김 장관이 8일 오후 2시 김포공항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지상조업 현장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가동에 따라 야외작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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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용인 Y2·청주 M17에 54조원 투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 용인과 청주에 신규 반도체 제조 공장(팹)을 건설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Y2'와 청주 'M17' 팹 건설에 각각 35조2000억원, 19조1000억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 일환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