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네이버, 11월 멤버십 전용 '새벽배송' 가동…쿠팡과 배송 경쟁 불붙는다

네이버가 오는 11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 새벽배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멤버십 이용자에게 한층 빠르고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록인효과를 높이는 한편 '빠른 배송'을 무기로 비가입자의 멤버십 가입을 유도한다. 국내 이커머스를 주도하고 있는 쿠팡의 '로켓배송·와우멤버십' 생태계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1월 말부터 'N배송 새벽배송'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 혜택으로 전격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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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반도체도 대미투자 논의 대상…호르무즈 군사적 기여도 검토”

    청와대가 미국의 신규 반도체 관세 부과 움직임과 관련해 반도체도 대미 투자 협상의 논의 대상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다만 장애 요인이 되지 않도록 미국 측과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을 위한 국제 연대와 관련해서는 비전투·수색 등 군사적·비군사적 기여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4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반도체도 (대미 투자) 논의대상인 것은 사실”이라며 “잘 논의해서 장애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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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국빈방문…“첨단기술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프랑스 니스·파리 등을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국빈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6일 저녁 프랑스에 도착한 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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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마이크론, HBM 생산능력 2배 확대…삼성·SK 격차 줄인다

    미국 마이크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능력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다. 연말까지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단행, 최신 HBM인 HBM4 12단 공급 역량을 강화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비 부족한 HBM 생산 능력을 끌어올려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시도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올해 말까지 HBM 생산 능력(캐퍼)을 최대 월 6만장(웨이퍼 기준) 추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마이크론의 HBM 생산량은 월 4만~5만장 수준인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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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109곳 통폐합, 법무·성평등부도 세종 이전

    정부가 공공기관 109곳을 통폐합한다. 다수 기관이 중복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수도권에 남은 350여개 공공기관과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부처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지방으로 이전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한 총리는 “수도권은 인구와 자본이 지나치게 집중돼 포화상태인 반면 지방은 소멸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 균형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