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MBC `무한도전`이 10주년 기념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오늘 25일 무한도전 제작진 측에 따르면 포상휴가지를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태국으로 결정됐다고 보도됐지만,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것은 없다. 특히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로 합류한 `제국의 아이들` 광희도 10주년 포상휴가에 함께 가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상휴가는 앞서 `무한도전` 팀이 10주년을 맞이해 밝힌 5대 기획 중 하나다.
무한도전 팀은 오는 5월18일부터 24일까지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