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 피해
파퀴아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팔지진의 안타까움을 전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파퀴아오는 해당 영상을 게재하며 "나와 우리 가족들은 당신(네팔)의 안전을 기원하며,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네팔지진은 80년만의 최악의 지진으로 사망자는 계속 늘어 25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악의 경우 사망자가 1만 명에 달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파퀴아오 네팔 지진피해 언급에 누리꾼들은 “네팔 지진 피해, 너무 걱정된다” “네팔 지진 피해, 1만명이라니..” “네팔 지진 피해, 이제 더워져서 피해 더 심해질 수도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