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I NEED U
방탄소년단 `I NEED U`의 19금 버전 뮤직비디오가 화제인 가운데 그룹 멤버 진의 팬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등! 아미 고마워요. 우리 예쁜 아미들 내가 격하게 아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큰 눈을 부릅 뜨고 입술을 삐죽거리는 등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진은 방탄소년단의 팬덤인 `아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환심을 샀다.
방탄소년단 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에 이런 귀요미가?", "방탄소년단 I NEED U, 뮤직비디오 장난 아니던데", "방탄소년단 더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I NEED U` 뮤직비디오의 오리지널 버전인 19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