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홍광호 김준수, 팝업전시서 주역 '깜짝' 등장...‘기대감’높아져

홍광호 데스노트
 출처:/씨제스컬쳐
홍광호 데스노트 출처:/씨제스컬쳐

홍광호 데스노트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역들이 팝업 전시장을 방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주연 배우들(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이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전시품에 사인을 하고, 전시된 사진과 같은 포즈를 연출하며 인증 사진을 남기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팝업 전시는 관련 영상 및 비하인드컷과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해 뮤지컬‘데스노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팝업 전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솔빛섬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홍광호 데스노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광호 데스노트. 티켓팅 실패”, “홍광호 데스노트, 팝업 전시장 미리 가볼걸”, “홍광호 데스노트, 공연도 기대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