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민아
`1박2일` 민아의 출연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민낯 셀프 디스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한 민아는 벽에 붙어있는 자신의 민낯 사진에 깜짝 놀라며 "징그러워. 미쳤나 봐, 진짜"라고 호들갑을 떨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안겼다.
`1박2일`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낸 민아는 50kg 이하면 탈 수 있는 놀이기구에 "못 탈것 같은데요"라고 솔직 털털한 성격을 과시했다.
한편 1박2일 민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1박2일 민아, 귀여워", "1박2일 민아, 민낯도 예쁜데", "1박2일 민아, 피부 부럽다", "1박2일 민아, 완소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