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친 악당 고준희, 19금 파격 란제리 화보 눈길 '시선 집중'

나의 절친 악당
 출처:/하이컷 제공
나의 절친 악당 출처:/하이컷 제공

나의 절친 악당

나의 절친 악당 고준희가 류승범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준희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고준희는 "류승범 오빠보다 내가 이 작품에 캐스팅이 먼저 됐었다. 오빠가 출연할 거 같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고 말하며 파트너 류승범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과거 촬영한 고준희의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고준희는 하이컷 매거진 화보에서 세련된 심플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고준희는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키에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과시하면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의 절친 악당, 영화 대박 나세요" "나의 절친 악당, 고준희 몸매 좋다" "나의 절친 악당, 류승범도 나오네"

"나의 절친 악당,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