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출근
7월1일부터 출근 `MBN’으로 이적한 김주하 앵커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주하 앵커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하 앵커는 청순한 눈망울을 뽐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MBC에서 퇴사한 후 최근 종합편성채널인 MBN 행을 확정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갔구나"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이유는 뭘까?"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어릴 때부터 예뻤네"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