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배우 유호정이 화제인 가운데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유호정은 출연중인 드라마를 통해 치어리더 변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후 유호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에 출연해 남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했는데 사진이 공개된 이후 문자 100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호정은 "사진이 공개되자 이재룡에게 `부럽다`는 전화가 쇄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호정, 장난 아니다" "유호정, 예쁘다" "유호정, 몸매가 20대 몸매야ㅐ" "유호정, 우와"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