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주원 광주유니버시아드 개막식 ‘낙점’...‘젊음의 그림자’ 기대감 UP

유노윤호 주원
 출처:/ 광주유니버시아드 SNS
유노윤호 주원 출처:/ 광주유니버시아드 SNS

유노윤호 주원

유노윤호 주원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 뮤지컬 주인공을 맡았다.



유노윤호 주원은 3일 광주U대회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식에서 뮤지컬 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가 되고 있다.

유노윤호 주원이 참석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식은 `U are Shining`(젊음이 미래의 빛이다)을 주제로 다양하게 열린다.

유노윤호 주원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뮤지컬 형식 문화행사3 무대에 오른다..

개막식에서 주원은 스마일지 황인선과 ‘오늘의 젊은’을, 유노윤호는 ‘젊음의 그림자’를, 국악소녀 송소희가 ‘생명의 여신’이라는 소주제의 뮤지컬 무대에 등정한다.

한편 유노윤호 주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주원 무슨 무대를 꾸밀까”, “유노윤호 주원 봐야지”, “유노윤호 주원 훈남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