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라윤경, 과거 SNS 통해 러브하우스 공개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 시선 집중

개그우먼 라윤경
 출처:/라윤경 미니홈피
개그우먼 라윤경 출처:/라윤경 미니홈피

개그우먼 라윤경

개그우먼 라윤경이 학부모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SNS에 올린 일상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개그우먼 라윤경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 식구가 사는 러브 하우스로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윤경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과 알록달록한 실내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4월 21일 경기도 성남시 S초등학교 왕따 가해 학생의 엄마 3명으로부터 연예인 생활을 못 하게 해주겠다는 협박성 발언과 함께 맥주컵으로 맞아 전치 3주의 뇌진탕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라윤경, 집 깔끔하다" "개그우먼 라윤경,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 부러워" "개그우먼 라윤경, 아기자기한 실내" "개그우먼 라윤경, 어쩌다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