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심은경, 조각 같은 비현실적인 근황 셀카 "나 살아있어"

지창욱 심은경
 출처:/지창욱 인스타그램
지창욱 심은경 출처:/지창욱 인스타그램

지창욱 심은경

지창욱 심은경이 영화 `조작된 도시(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공개된 지창욱의 근황 셀카가 화제다.



배우 지창욱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살아있어! Coming soon (2015.7.25)"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하얀 티 위에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창욱의 시원한 이목구비와 조각을 깎아놓은 듯 완벽 비율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창욱 심은경이 출연하는 영화 `조작된 도시(가제)`는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각각 백수와 천재 해커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창욱 심은경, 대박이다" "지창욱 심은경, 어쩜 저렇게 생겼을까" "지창욱 심은경, 비현실적이야" "지창욱 심은경, 조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