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 과거 이홍기 이용해 이슈 만들어..'악덕 대표?'

한성호
 출처:/ MBC
한성호 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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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홍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홍기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한성호 대표가 자신을 이용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는 자신은 찍기 싫어했던 `청담동111`에 설득 끝에 출연했지만 열애 중이란 사실이 전파를 탔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대해 이홍기는 "회사에선 그걸 이용해 이슈를 만들었다"며 "그걸 찍을 땐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방송에 나갔을 땐 없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홍기는 "회사가 날 감싸주지 않은 거다. 날 이용해 먹은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