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My Number, 과거 관상가 발언 눈길 "가장 뜰 것 같아..인지도도 높아질 것"

치타 My Number
 출처:/Mnet ‘야만TV’ 화면 캡쳐
치타 My Number 출처:/Mnet ‘야만TV’ 화면 캡쳐

치타 My Number

치타 My Number의 15초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관상가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치타는 과거 Mnet ‘야만TV’에 출연해 ‘야만적 힙합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제작진은 관상 전문가를 찾아 출연진들의 관상을 봤고, 치타의 사진을 본 관상 전문가는 “겉만 세지 실질적으로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분이 제일 아마 가장 뜰 것 같다. 인지도가 높아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릴샴에 대해서는 "가수 능력은 있지만, 연예인 끼는 별로 없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편 치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치타의 `My Number`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치타의 디지털 싱글은 8월 3일 자정 공개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타 My Number, 관상 신기하다" "치타 My Number, 응원합니다" "치타 My Number, 노래 신날 것 같아" "치타 My Number,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