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블루문이 화제인 가운데 크리스탈이 과거 착용한 파란 렌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크리스탈은 과거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에프엑스의 `레드 라이트(Red light)`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크리스탈은 파란색 렌즈를 낀 채 하얀 의상을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크리스탈은 하얀 피부와 금발의 헤어컬러로 더욱 파란 눈동자를 부각시켰다.
블루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루문, 볼 수 있을까", "블루문, 불금을 달리겠네", "블루문, 꼭 한번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