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그룹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이 화제인 가운데 소진의 발랄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소진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더 좋은 날 많아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진이 선글라스를 끼고 밝은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밝은톤의 헤어색과 매끈하고 탄력넘치는 피부가 스무 살 못지않은 발랄한 모습을 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소진은 지난 7월 신곡 `링마벨`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소진
그룹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이 화제인 가운데 소진의 발랄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