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막통증 증후군 증상, 내 몸에 맞는 자전거가 있다? '안장 높이+핸들' 체크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
 출처:/SBS 화면 캡쳐(기사와 무관)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 출처:/SBS 화면 캡쳐(기사와 무관)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과 함께 내 몸에 맞는 자전거 고르는 법에 대해서도 덩달아 화제다.



내 몸에 맞는 자전거 고르는 법에는 안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안장은 자전거에 올라타고 페달을 가장 낮은 위치로 해서 신발 뒤꿈치를 얹었을 때 무릎이 가볍게 퍼지는 정도가 좋다.

또한, 내 몸에 맞는 자전거 고르기 위해 핸들은 어깨너비와 같은 정도의 폭이 적당하다. 특히 핸들의 높이는 자전거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꼼꼼하게 잘 살펴서 고르는 것이 좋다.

한편, 근막통증 증후군 증상에는 점차 강도가 심해지는 통증을 갖고 있으며 특정 신체 부위에 혈류장애나, 감각 저하, 따끔거리는 증상을 느낄 수 있고, 많은 환자가 어떤 냄새, 빛, 큰 소음, 심지어는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