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김포, 파주 오후 3시까지 대피소로 대피 '대피 명령' 긴장 발행일 : 2015-08-22 13:4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포 출처:/MBC 김포 김포와 파주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경기도 연천군은 22일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민통선 인접 3개 면 주민 3700여 명에게 오후 3시까지 대피소로 대피하라는 대피명령을 내렸다. 면 관계자는 "북한의 최후통첩 시간이 임박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주민을 미리 대피시켰다"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주민 긴급 대피명령은 김포와 파주 지역에도 내려진 상황이다. 관련 기사 임윤택, 아내 이혜림 남편에 여전한 애정 "재산은 없지만 딸 리단이 주고 갔다" 고마움 송민호, 서유리 송민호 팬에 호소 "욕설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멈춰주길" 대피령, 김포-파주-연천 주민 오후 3시까지 대피령 스텔라, 아찔한 19금 엉밑살 노출 '지나치게 짧은 의상?' 깜짝 송민호, 블랙넛 팽팽한 대립 구도 "엄마 내가 송민호인가 뭐시긴가 이기고 올게" 연천, 김포 파주 오후 3시까지 대피소로 대피 '대피 명령' 대피령, 김포 파주 연천 주민 대피령 '오후 4시 30분까지 대피소로 대피' 안전 위한 조치 송민호, 미남 아버지 최초 등장 잘생긴 외모+아들 생각하는 깊은 마음 "다 우리 민호 미워해.." 대피령, 김포-파주-연천 대피소로 대피 명령 '북한 최후통첩 시간 임박' 긴장 고도 공무원 비상근무, 북한 도발 대비 특별지침 정 장관 "한 명의 국민도 다치는 일 없게 촘촘한 대응체계 갖춰야 한다"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