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등산에도 굴욕없는 청순한 민낯 외모 공개 '눈부셔'

삼시세끼
 출처:/박신혜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출처:/박신혜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삼시세끼` 박신혜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계산 저번 옥녀봉에 이어 이번엔 매봉, 매바위, 솔트, 진실을 경험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박신혜는 화사한 핑크 색상의 등산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등산하는 모습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박신혜 귀여워" "삼시세끼, 박신혜 민낯도 대박이야" "삼시세끼, 박신혜 편 재밌었는데" "삼시세끼, 박신혜 요리도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삼시세끼-정선편2` 제16회에서는 올해 세끼 하우스의 첫 게스트로 방문했던 배우 박신혜가 마지막 게스트로 옥순봉을 다시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