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성태
김성태는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JTBC `적과의 동침`에 출연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공개했다.
당시 김성태는 "86년 생인데 요즘 회사에서 술을 많이 먹여 걱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김성태 딸의 미모를 보고 부러움과 질투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에 김성태 딸이 대신 나오면 안되나?", "썰전 김성태도 괜찮은데 그래도 강용석 있을때가 낫다", "썰전 김성태 재밌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성태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새 패널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