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박보영
돌연변이 박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박보영이 과거 `1박2일` 여사친들과 찍은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사진이자 굿모닝 사진 투척이요. 분위기메이커 숙이 언니, 뭐든 열심히 하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영이, 그 작은 얼굴에 어떻게 눈.코.입이 다 있는지 신기했던 보영이, 두말하면 잔소리 늘 밝고 싹싹한 중학교 후배 민아"라며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지는 문근영 민아 김숙 박보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돌연변이`는 약만 먹고 잠만 자면 30만 원을 주는 생동성 실험에 참여한 박구가 신약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돼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