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스태프들과 다 같이 옷 벗고 파격적인 19금 누드 촬영 비화 눈길
장미인애의 과거 누드 촬영 에피소드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 장미인애는 지난 2010년 누드화보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를 촬영했었다. 당시 그는 높은 수위의 노출을 담은 화보영상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당시 장미인애의 올 누드 영상은 서비스 시작 15일 만에 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할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과거 장미인애는 `더 시크릿 로즈` 출간기념회에서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누드 화보를 찍어서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촬영장에서 나는 어렵지 않았는데 오히려 스태프들이 더 어려워했다"면서 "그래서 다 같이 벗자고 했고, 이후 스태프들도 모두 벗고 누드 화보촬영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2년간 교제해 온 남성과 홍콩여행을 갔다는 보도가 나오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