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일주일, '의외의 친분' 정기고-장예원 셀카 공개 "SBS 아나운서의 꽃"

정기고 일주일
 출처:/ 정기고 SNS
정기고 일주일 출처:/ 정기고 SNS

정기고 일주일

정기고 일주일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정기고와 장예원의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기고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요대전에서 긴 긴 대기중에 만난 sbs 아나운서의 꽃 예원이. 예원아 수고했어! 잘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기고는 장예원의 옆에 서서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기고와 장예원의 다정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정기고 일주일 공개에 누리꾼들은 "정기고 일주일, 노래 좋아", "정기고 일주일, 음원차트 아까 1위 하더라", "정기고 일주일, 장예원과의 친분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기고 `일주일`(247)은 이별 후 지친 일상을 보낸 일주일의 기간을 노래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