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배우 이미도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혜수와 찍은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이미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수느님 앞에서 오징어가 되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미도는 지난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인연을 맺은 김혜수와 오랜만에 조우해 반가운 표정으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혜수 이미도의 눈부신 미모가 빛을 발했으며 두 사람의 훈훈하고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미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미도, 훈훈하다" "이미도, 김혜수 역시.." "이미도, 이미도씨 꽤 아름다우시군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도가 출연 소식을 전한 영화 `아빠는 딸`은 오는 11월 촬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