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단독 레이블 설립.. SM ‘막강 파워’ 과시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가 단독 레이블을 설립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의 레이블 `레이블 에스제이(Lable SJ)`가 생긴다.

`Lable SJ`는 슈퍼주니어만을 위해 탄생한 SM 산하 아티스트 레이블로, 음반 제작, 매니지먼트 등 슈퍼주니어를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는 앞서 SM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멤버 전원 재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역시 슈주답다”,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정말 짱”,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앞으로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